이익과 성호사설 — 백과사전적 개혁론

1740 · 경기 안산

격자창 아래 낡은 책상 위에 실로 꿴 공책 더미와 메모 종이, 밭 경계를 그린 작은 그림, 붓과 벼루가 놓인 정물.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경기 안산에서 학문에 몰두한 이익은 토지·정치·경제·역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저술 《성호사설》을 남겼다. 토지 소유를 일정 규모로 제한해 양극화를 막자는 한전론(限田論)을 주장했으며, 그의 문하에서 안정복·이가환 등 여러 학자가 배출돼 "성호학파"라는 큰 학문 계보를 이뤘다.

이 사건은 실학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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