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침입 — 강화도로 천도해 항전하다

1232 · 강화도

빗속에서 관리와 병사, 짐을 실은 배들이 거센 물살을 건너 강화도로 향하는 뒷모습.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1231년부터 시작된 몽골의 침입에 맞서, 고려 조정은 1232년 수도를 강화도로 옮겨 30년 가까이 항전했다. 육지는 몽골군에 초토화됐지만 강화도 자체는 끝내 함락되지 않았다 — 이후 개경으로 환도하며 몽골(원)과 강화했지만, 이 항전은 고려가 완전히 원의 직할지가 되지는 않은 배경이 됐다.

이 사건은 한반도를 둘러싼 패권의 역사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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