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 1차 침입 — 서희의 담판, 강동 6주를 얻다

993 · 압록강 유역

커다란 천막 안에서 고려 관리와 거란 장수가 낮은 탁자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모습을 멀리서 본 장면.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거란(요)이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공했지만, 서희는 거란 장수 소손녕과 담판을 벌여 오히려 압록강 동쪽 강동 6주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1010~1019년까지 거란은 다섯 차례 더 침입했고, 1019년 강감찬의 귀주대첩으로 이 전쟁은 최종적으로 고려의 승리로 끝났다.

이 사건은 한반도를 둘러싼 패권의 역사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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