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국 — 페르시아의 변경에 이르다

725 · 파사국(오늘날 이란 동부 변경으로 추정)

해 질 녘 사막 끝 흙벽돌 대상 숙소 앞에서 터번 쓴 여행자들이 말에 물을 먹이고, 승려가 멀리 서쪽을 바라본다.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토하라국에서 서쪽으로 한 달을 가서 이른 곳이 파사국(페르시아)이라고 왕오천축국전은 기록한다. 다만 그가 페르시아 본토 깊숙이 들어갔는지, 아니면 그 동쪽 변경까지만 도달했는지는 학계에서도 논쟁적이다. 분명한 것은 8세기 신라의 젊은 승려가 이미 지중해 인근 문명권의 존재를 직접 인지하고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이 사건은 혜초 왕오천축국전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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