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 — 도산서당에서 성리학을 집대성하다

1550 · 경북 안동(도산서원)

강이 굽어 도는 산자락의 작은 기와 서당 마루에서, 흰 도포의 노학자가 제자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멀리서 본 풍경.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벼슬을 여러 차례 사양하고 고향 안동에 도산서당을 세워 후학을 기른 이황은, 인간의 심성을 이(理)와 기(氣)로 분석하는 성리학 이론을 정교하게 다듬어 조선 성리학의 이론적 기틀을 세웠다. 그의 학문은 일본 성리학에도 큰 영향을 끼쳤으며, 도산서원은 2019년 "한국의 서원"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 사건은 조선의 천재들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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