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 — 철군의 시작

1598 8월 18일 · 일본 교토(후시미성)

등불 하나 켜진 어두운 일본 성의 방 안, 빈 방석 앞에 무릎 꿇은 가신들의 뒷모습.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후시미성에서 병으로 사망했다. 그는 죽기 전 "조선에서 철수하라"는 유언을 남겼고, 이는 극비에 부쳐진 채 조선에 주둔한 일본군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전쟁 명분이던 정복자가 사라지면서 일본군은 각지 왜성에서 철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 사건은 임진왜란·정유재란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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