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통일안 — 흩어진 표기를 하나로

1933 10월 · 경성

넓은 나무 탁자 위에 붉은 교정 표시가 가득한 원고 묶음과 색인 카드 상자, 둥근 안경, 펜과 잉크병이 놓인 정물.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조선어학회는 최현배·이윤재 등을 중심으로 오랜 논의 끝에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했다. 지역과 사람마다 제각각이던 한글 표기를 하나의 규범으로 통일한 이 작업은, 이후 표준어 사정과 《조선어 큰사전》 편찬 작업으로 이어지며 오늘날 한글 맞춤법 체계의 뼈대가 됐다.

이 사건은 훈민정음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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