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골포 — 이틀 뒤, 남은 함대까지

1592 7월 10일 · 안골포(창원 진해)

좁은 포구 안쪽 일본 함선을 포격하는 판옥선과 해안으로 달아나는 병사들.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이틀 뒤 조선 함대는 안골포에 정박해 있던 구키 요시타카·가토 요시아키의 함대를 쳤다. 이들은 견내량의 소식을 듣고 나오지 않으려 했으나, 조선 수군이 들어가 종일 공격했다. 한산도와 안골포를 묶어야 이 작전이 완성된다. 주력을 깨고 예비대까지 무력화한 것이다.

이 사건은 한산도대첩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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