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2월 26일 요양병원 등 우선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개시됐다. 초기 백신 물량 확보 지연으로 "백신 부족" 논란이 있었지만, 하반기 들어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이 시기 정부의 방역 및 백신 정책에 대한 평가는 지금도 엇갈린다.
세계는 같은 시기
- 코로나19 팬데믹 (2020~2022)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2020년 초 전 세계로 번져, WHO 집계로 70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한 세기 만의 최악의 팬데믹이 됐다. 국경이 닫히고 도시가 봉쇄되며 일상이 멈췄다.
한국은 대규모 봉쇄 없이 검사·추적 중심의 방역("K-방역")으로 초기 대응에 나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자의 고통과 방역 피로라는 그늘도 깊었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코로나19
- 위키백과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