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중국인 여성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2월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터지며 확진자가 폭증했지만, 한국은 봉쇄(락다운) 없이 광범위한 진단검사·역학조사·자가격리를 결합한 이른바 "K-방역" 모델로 초기 대응에 성공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팬데믹은 2023년 엔데믹 전환까지 3년 넘게 한국 사회 전반을 재편했다.
세계는 같은 시기
- 코로나19 팬데믹 (2020~2022)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2020년 초 전 세계로 번져, WHO 집계로 70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한 세기 만의 최악의 팬데믹이 됐다. 국경이 닫히고 도시가 봉쇄되며 일상이 멈췄다.
한국은 대규모 봉쇄 없이 검사·추적 중심의 방역("K-방역")으로 초기 대응에 나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자의 고통과 방역 피로라는 그늘도 깊었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코로나19
- 위키백과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