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환 — 대흥안령 남쪽에 남은 동호의 후예

-100 · 대흥안령 남부

소나무 골짜기에서 털모자를 쓴 기마인들이 한나라 사신 일행을 천막 진영으로 안내하는 원경.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동호가 흉노에게 무너진 뒤, 대흥안령 남부에 남아 세력을 이어간 갈래가 오환이다. 한나라와는 흉노를 견제하는 협력 관계를 맺기도 했지만, 후한 말 조조에게 정벌당하며 독자적인 세력으로서는 역사에서 빠르게 저물었다 — 같은 동호계였던 선비가 이후 크게 성장한 것과 대비된다.

이 사건은 초원의 후예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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