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베 신사 — 곤지를 모신 자리

461 · 일본 오사카부 하비키노시

언덕 위에 선 백제 귀인의 뒷모습 너머로, 백제계 이주민들이 논가에 초가 건물과 가마를 짓는 마을 풍경.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무령왕의 아버지로 기록된 곤지를 제신으로 모시는 신사다. 곤지는 왜에 머무는 동안 다섯 아들을 두었고 이 일대에 백제계 집단의 근거를 남겼으며, 477년 백제로 돌아와 내신좌평이 되었다. 그의 아들 동성왕은 왜에 있다가 백제 왕으로 즉위했다. 일본서기는 이 파견을 천왕을 모시러 갔다고 적지만, 인질로 보낸 자식들이 돌아와 잇따라 왕이 되는 종속국은 없다. 같은 사실을 어떤 술어에 담느냐의 문제다.

이 사건은 무령왕과 웅진 백제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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