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야원 — 첫 설법의 땅

724 · 사르나트(녹야원)

새벽 안개 속 사슴들이 풀을 뜯는 동산 뒤로 커다란 벽돌 탑이 보이고, 멀리 승려 한 사람이 길을 걷고 있다.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가 함께 수행하던 다섯 비구를 찾아가 처음으로 설법을 편 사슴동산, 녹야원을 찾았다. 이 첫 설법을 기념해 세운 6세기 유적 다메크 스투파가 지금도 그 위용을 자랑하며 남아 있고, 기원전 3세기 아쇼카왕이 세운 석주(현재는 하단만 남음)의 사자상 조각은 오늘날 인도 국장과 화폐 루피의 도안이 됐다.

이 사건은 혜초 왕오천축국전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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