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낙원의 발명

-360 · 아테네

동심원 운하와 대리석 신전이 있는 섬 도시가 폭풍 속 거대한 파도에 삼켜지며 바다로 가라앉는 신화 장면을 멀리서 본 모습.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아틀란티스의 출처는 인류 역사상 단 한 사람, 철학자 플라톤이다. 강대했던 섬나라가 오만해져 하루아침에 바다에 잠겼다는 이야기 — 그 이전 어떤 기록에도 없고,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지어낸 이야기로 여겼다고 전해진다. 다만 천 년 전 산토리니 화산 폭발과 미노아 문명의 몰락이라는 실제 재난의 기억이 재료가 되었으리라는 추정은 진지하게 논의된다. 에덴에서 황금시대까지, 인간이 어디서나 만들어온 "잃어버린 낙원" 계보의 가장 유명한 장이 여기서 쓰였다.

이 사건은 이야기가 건너간 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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