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한성 건천동의 셋째 아들

1545 3월 8일 · 한성(건천동)

기와집 골목 돌계단에 앉아 나뭇가지로 작은 활을 깎는 소년의 뒷모습 — 감나무 잎 사이로 드는 아침 빛.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문반 가문 출신으로 한성 건천동(현 서울 중구 인현동 일대)에서 이정과 초계 변씨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같은 동네에 살던 류성룡은 훗날 《징비록》에서, 어린 이순신이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전쟁놀이를 할 때 직접 나무를 깎아 활과 화살을 만들어 놀았고, 뜻에 맞지 않는 아이가 있으면 그 눈을 쏘려 해 어른들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고 적었다.

이 사건은 이순신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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