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 넘게 필사본으로 돌다가 — 활자로 세상에 나오다

1901 · 한양

금속 활자 판 옆에 새로 찍은 책과 낡은 필사본이 나란히 놓인 인쇄소 작업대다.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그때 나라는: 정식으로 간행되지 못한 책이 필사본으로 돌아다니는 일은 조선에서 드물지 않았다. 금지되고 욕먹으면서도 사람들이 베껴 읽으면 그것이 인기의 증거였다. 이 사람은: 열하일기는 오래 필사본으로만 전해지다 1901년에 처음 활자로 간행됐다. 그의 글이 세상에 제대로 나오기까지 백 년이 넘게 걸린 셈이다. 친필본은 그의 글을 모아 온 한 학자가 소장하다 1986년에 기증해, 지금 단국대학교의 문고에 있다.

이 사건은 열하일기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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