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행렬 — 500명 규모의 대이동

1636 · 부산

부산 앞바다에 돛을 올린 조선 사절단 배들이 줄지어 출항하고, 수많은 사람이 배에 오르고 있다.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통신사 일행은 정사·부사·종사관을 중심으로 한 삼사(三使)를 필두로 통역관·의원·화원·악공까지 아우르는 400~500명 규모의 대규모 사절단이었다. 부산에서 배로 대마도를 거쳐 일본 각지를 육로로 이동해 에도(도쿄)까지 왕복하는 데 반년 가까이 걸리는 대장정이었으며, 연도의 일본 백성들에게는 이국 문물을 접하는 큰 구경거리이기도 했다.

이 사건은 조선통신사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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