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 유배지에서 꽃핀 실학의 집대성

1818 · 전남 강진(다산초당)

비 내리는 동백숲 속 작은 초가집, 열린 문 안으로 원고 더미가 쌓인 서안에 몸을 숙인 선비의 뒷모습.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18년의 유배 생활 동안 정약용은 좌절 대신 50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로 응답했다. 지방관의 통치 지침 《목민심서》를 비롯해 토지·행정·형법 개혁안을 아우른 그의 학문은 실학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생애와 실학 사상의 자세한 흐름은 별도의 "실학 루트"에서 다룬다.

이 사건은 조선의 천재들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