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전 — 거북선, 처음으로 실전에 나서다

1592 5월 29일 · 경남 사천

밀물을 타고 포구로 밀고 들어가는 거북선을 물 위 낮은 시점에서 올려다본 장면.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이순신의 2차 출진에서 거북선이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됐다. 밀물을 기다려 포구 안으로 진입한 뒤 정박한 일본 함대를 모두 불태웠고, 이 전투에서 이순신 자신도 왼쪽 어깨에 총탄을 맞았지만 지휘를 놓지 않았다.

이 사건은 임진왜란·정유재란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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