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김천손 — 견내량에 왜선 70여 척

1592 7월 7일 · 당포(통영 산양)

해 질 녘 언덕을 뛰어 내려와 바다를 가리키는 목동의 뒷모습과 정박한 판옥선.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7월 7일 저녁 당포에 정박했을 때, 산에서 내려온 목동 김천손이 알려왔다. 왜선 70여 척이 견내량에 들어와 정박해 있다는 것이었다. 이름이 남은 목동이다. 전쟁에서 가장 값진 것이 무엇인지 이 대목이 말해준다 — 이순신이 이긴 전투에는 늘 그가 먼저 알았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그는 이 바다를 아는 사람들의 눈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건은 한산도대첩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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