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갈 — 고구려 멸망 이후, 새로운 이름으로

668 · 말갈(만주 동부 일대)

털옷 입은 사람들과 피란민들이 짐을 지고 말을 끌며 강가 길을 함께 걷는 뒷모습.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읍루·물길로 이어져 온 계통은 이 무렵 "말갈"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등장한다. 고구려가 668년 멸망하자, 옛 고구려 영역에 남아 있던 말갈 집단 상당수는 고구려 유민과 운명을 함께하게 됐다 — 이 결합이 30년 뒤 발해 건국으로 이어진다.

이 사건은 초원의 후예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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