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시대 — 아직 민족은 없었다

-30000 · 만주·한반도 일대

가죽옷을 입은 사냥꾼 무리가 끝없는 들판에서 멀리 매머드 떼를 따라 걸어가는 뒷모습.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수만 년 전, 이 일대를 오간 사람들에게 "민족"이나 "국경"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사냥감을 따라, 기후 변화를 따라 무리 지어 이동했을 뿐이다. 이 루트가 다루는 모든 뒤섞임의 역사는, 애초에 그런 경계 자체가 없었던 이 시기에서 출발한다.

이 사건은 초원의 후예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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