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 책봉 — 동아시아 국제무대에 등장하다

372 · 건강(동진 수도, 오늘날 난징)

붉은 기둥의 동진 궁궐에서 책봉 문서를 받는 백제 사신들의 뒷모습.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평양성 전투 승리 소식이 전해진 뒤, 중국 동진은 근초고왕을 진동장군영낙랑태수로 책봉했다. "낙랑태수"라는 칭호는 옛 낙랑군 지역에 대한 백제의 영유권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있었고, 동아시아 중심 국가였던 동진으로부터 책봉을 받았다는 것은 백제가 국제 무대의 정식 일원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었다.

이 사건은 근초고왕 정복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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