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총사건 — 군자금 확보 시도

1916 9월 4일 · 대구

1920년 비 내린 대구 밤거리, 인력거 옆에서 외투 입은 두 사람이 꾸러미를 건네는 장면을 상상해 그린 그림.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박상진과 대한광복회 동지들이 대구의 부호 서우순의 집에 들어가 독립운동 자금을 확보하려 했으나, 놀란 서우순의 비명에 집사가 달려오자 총을 쏘며 달아나다 붙잡혔다. 관련자들은 대구지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고, 대한광복회로서는 조직 노출의 위험을 안게 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대구경북 독립운동가 — "조선의 모스크바"의 시작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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