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뜰38편 중 16편

직무 중 순직한 공무원·군인 (전 시기)

1948 · 국립대전현충원

훈련 중의 병사, 재해 현장의 공무원, 격오지의 집배원 — 이름이 뉴스에 오르지 않은 자리에서 직무를 다하다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 죽음들은 기관별 장부에 흩어져 있어 하나의 숫자로 모인 적이 없다.

【규모】 직무 중 순직의 통합 집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 흩어진 장부들 자체가 이 명패가 필요한 이유다.

【기억의 현재】 공무원 재해보상법의 위험직무순직 제도로 예우가 이루어지고 있다.

【헌사】 이름이 뉴스에 오르지 않은 자리에서 직무를 다하다 희생되신 모든 공직자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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