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문 너머 바다가 보이는 마루, 낮은 소반 위에 놓인 흰 달항아리
AI 재현 — 실제 사료나 유물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주제를 상징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흩어진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1922년~2020년

문화재가 바다를 건너간 길은 여럿이었고, 돌아오는 길은 더 여럿이었다. 제 돈으로 사서 막은 사람, 남의 나라 창고에서 찾아낸 사람, 수십 년을 싸워 돌려받은 사람, 그리고 모은 것을 다시 모두에게 내어놓은 사람

글 목록 (5편)

  1. 흩어진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 왜 흩어졌고, 어떻게 돌아왔나 (1922)
  2. 사서 지킨 사람들 — 전형필, 오세창, 손재형 (1937)
  3. 찾아낸 사람들 — 박병선, 최서면, 정조문 (1975)
  4. 돌려받은 사람들 — 북관대첩비, 오대산 실록, 두 나라의 의궤 (2011)
  5. 내어놓은 사람들 — 세한도의 끝, 그리고 경계에 선 일본인 (2020)